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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에서 2023 동물보호·복지정책 추진 계획에 따른 반려동물 대상으로 의료비지원과 돌봄 지원비 그리고 장례비를 지원하는 돼요.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이 아플 때 마음도 아프지만 병원 진료비 부담도 커지게 되는 돼요.

 

진료비 부담을 완화해 줄 희소식이 있습니다. 하지만 진료를 받기전 필수 선 진행해야할 사항이 있으니 아래 사항을 꼭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.  

 

◐ 필수 유의 사항

 

반려동물 진료 지원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동물 등록을 마치거나,

진료를 받기 전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.

 

(반려묘의 경우 반려동물 등록 의무는 없지만 등록할 경우에는 우선 지원 대상에 선정됩니다.)

 

※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동물복지과 또는 시·군 동물보호 담당부서로 문의하세요

 

동물병원 진료
반려동물 진료 요건

 

 

위 내용의 반려 동물 진료비 지원 정책은 진료비뿐만 아니라 동물 복지 정책으로 돌봄과 장례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진행되는 사업입니다.  자세한 정책 아래 내용 확인 하시어 금전적 부담 조금이라도 혜택 받아 보세요.

 

▣ 반려동물 복지정책 더 자세한 사항 알아보기

 

경기도 반려동물 반려견 반려묘 의료비,돌봄 지원 그리고 장례비 지원사업 알아보기

또 하나의 가족 '반려견' 예방 접종을 하거나 다치고 질병에 걸리게 되면 동물 병원에 가시죠? 진료비가 만만치가 않으실 텐돼요. 진료비 부담을 완화해줄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. 아직 모르셨다

handily100.com

  

 

 

※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충분한 공부와 준비를 많이 하시고 우리 집 환경과 조건에 잘 맞는 성향의 반려견 또는 물질적으로 감당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. 

 

반려견을 입양하고 질병에 걸리거나하여 높은 의료비 지출과 가정 안에서 사고쟁이가 된다면 처음 마음가짐과 달리 더 이상 키우지 못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게 됩니다. 이 경우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파양을 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는 돼요. 가족과 반려견 모두에게 상처와 사회적 문제로 야기됩니다.

 

그러니 입양을 하기 전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하고 다시 한번 고민하시기 바랍니다.